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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Y?(왜?)
- WHY = 기획 배경
- why 하니까 what해야
- 제품을 팔기전에 needs 와 wants , 필요 부터 팔아라 => 치료제 말고 병부터 팔아라
- 상대방이 what 을 필요로 하는 사정/사연
- 문제 설정 = why 찾기 = 목표
- 명확한 목표설정을 위해, 중복과 누락 없이 상황을 나누기
- 현상/상황을 가능한한 중복과 누락 없이 미세하게 쪼개 나눈다.
- 나눈걸 다양하게 묶어본다 (try and er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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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표 가 컨셉이 된다.
"컨셉은 소문내고 싶은 목표다"
- 실행 대상 입장의 why 여야 함
- 실행 방안의 what 과 연결
- WHY 이니까
- 요약 정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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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AT?(뭐?)
- WHAT= 제안하는 내용
- what 은 이러이런 건데
- 내가 팔 what(내가 주장할 what)
- 문제 해결 방법 = what
- 동사를 묶인게 명사가 된것, 모든건 풀면 동작이 된다.
- What 으로 해결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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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at을 Why 로 표현
- 이런 컨셉을 제안하겠어요.
- 내가 팔 what 을 상대방이 what 을 필요로 하는 사정/사연과 연결
- my what(내가 팔) <=> why 니까 what(타겟의 수요 원인)
- 3C , 4C , 4P, 외부vs 내부 , AIDMA, AISAS 등의 프레임을 흔히 씀 ==> 생각하는 툴(문서로 정리하는 툴이 아님)
- 나열 하지 말고 의미를 연결한다.
공통점을 찾아, 그룹을 만들고, 거기서 패턴을 찾고, 거기에 이름을 붙인다. ==> 프레임 만들기
- WHY 에서 WHAT을 표현하는 컨셉이 나옴
- 타겟의 왜? 에 대한 매우 매력적인 대답이 컨셉임
- 이건 의미가 있어 (평판) , 이건 안전해, 대세야 (안심), 이건 진짜 내 이야기야(진심), 나도 그래(공감), 이래서 그렇게 힘들었던거지 (변호), 이건 유니크해(차별성)
- 프레임을 활용하여 단순하게 나열 하지 않고, 정리해본다.
- 5W1H , 관찰/ 검색어 분석 / 편지 / 사진연구 / 그림카드 / 사용자 여정지도 등을 활용해 설득력 높임
- 정량적, 객관적입장에서 ㅇㅇ가 좋아지니까 해야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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숫자
- 수를 사용해 객관적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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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결
- Man(대명사) 말고 세부적이고 상세한 man(한사람)을 다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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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성
- 감성적으로 표현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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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교
- 과거/현재/미래 비교 , 타인/타겟 비교, 나와 다른 사람들 비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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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사
- 대구법 / 문답법 / 도치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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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걸 어떻게(HOW to DO?)
- 이런 컨셉은 이렇게 실행할거에요
- what 은 how 때문에 좋은건데
- what 은 어떻게 좋고, 그건 어떻게 가능하고
- 하는 방법은 이런 식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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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en, where? (스토레텔링)
- 언제, 어디서 시뮬레이션 하듯 스토리텔링
- What 을 하면 그래서 이렇게 좋아져
- what은 언제 좋고, what은 어디에 좋고, what은 어디서 좋고
- 시뮬레이션을 해본다. 진짜 실행되는 것 처럼 설명해주기
- 타겟한테 언제 어디서 그렇기 때문에 좋다